안녕하세요, 저는 ybm전화영어를 5년동안 한 사람입니다.
제가 원래는 영어로 대화를 할 때 새로운 단어를 배워도 가끔 생각이 안나서 애를 먹었던 적이 있었거든요...... 그런데 ybm을 시작한 후부터 영어 스피킹이 매우 늘었어요.
이젠 거의 말 할때도 그냥 나오네요 ㅋ
근데 제가 Laurie 선생님과 예전에 전화 영어를 했는데, 선생님의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이젠 못하거든요, 그 선생님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 듯해요.
제가 올해 7살짜리 동생이 있는데, 와이비엠 수강 신청 해두 될 듯 해요. 그런데 우리 동생이 영어를 거의 할줄 모르고,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...괜찮을까요?
앞으로도 좋은 선생님 많이 유지 또는 선발해주세요! 감사해요~ |
대학 영어 원서를 읽고, 연구실의 외국인과 대화를 해야 하는 등 영어 회화의 중요성을 느꼈어요. 처음에는 회화 학원을 다닐까 생각해 봤는데 학원 수업 1시간 들으러 왔다 갔다 할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. 하지만 영어공부의 손을 놓고 싶지 않았어요. 그때 친구가 YBM전화 영어를 추천해주더군요. 어학연수를 다녀왔을 때 튜터 선생님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전화영어를 신청하게 되었어요. 지금은 4개월 연속으로 수강하고 있어요. 수업 시간은 10분이지만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, 수업 끝나고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고 복습하는 시간을 모두 합치면 시간이 꽤 됩니다. 준비한 것에 따라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어요.스마트폰에 YBM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튜터 선생님이 수업 중에 지적해 줬던 내용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 |